당뇨 20년차가 치료되다 (C자매, 50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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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20년차 당뇨환자 000입니다.
먼저 이든밸리까지 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저의 경험이 저와 같은 질병과 아픔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 작은 도움이 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간증문을 쓰게 되었습니다.
저는 간호학이 전공이었지만 그 당시 어린 아가들로 인해 3교대 근무가 어려워서 학원강사, 과외, 학습지 교사를 하면서 집집마다 아이들을 방문하며 30년 간 회사 내 전문강사로, 지점장으로
일을 하던 중 20년 전에 당뇨 진단을 받게 되었고 최근 1년 전 인슐린을 맞기 전까지 당뇨약복용량이 최대치로 늘면서 체중이 10kg 이나 감소하고 독한 약 기운으로 지치고 무기력한 상태로 출근이 어려울만큼 몸이 힘든 상황이 되었습니다.
이 때 바로 쉬었어야 했는데 몸에 좋다는 홍삼, 흑염소, 각종 건강식품을 메가요법으로 과용하면서 신장과 간까지 무리가 오게 되었습니다.
밤이면 ‘내가 과연 내일 일어날 수 있을까?’
“예수님! 만약에 제가 못깨어나면 우리 아이들 좀 잘 부탁드려요.“라는 기도로 밤을 지새우곤 했습니다.
여기저기 염증이 생기고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회사에
양해를 구하고 올 해 남은 연차를 다 사용하여 이든밸리에 오게 되었습니다.
당뇨환자는 공복혈당과 식 후 2시간 혈당을 늘 체크하여 관리하는데 저는 최대치의 약을 먹고도 최근 공복혈당이 300이 넘었고 헤모글로빈A1C 라는 당화혈색소(3개월 혈액 속 평균 혈당)가 13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.(정상수치는 5.5이하, 당뇨환자는 6.5가 넘으면 약을 늘리거나 다른 약으로 바꿈)
이든밸리 첫 입소날 아침도 약을 먹고도 공복혈당이 300이 넘은 채로 운전을 해서 이든밸리에 입소 후 원장님과 상담을 하고 ”당뇨약을 모두 끊읍시다!“는 말씀으로 과일 단식을 시작했습니다. 저체중으로 인해 하루동안 과일 단식을 하고 다음날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.
약을 먹지 않았는데도 공복 혈당이 103이 나온거예요~ 참 신기했어요!
운전도 힘들고 운동할 힘이 없어 걷는 것도 힘들어서 장마가 온 게 기뻤던 제가 매 식사 후
산을 오르고 이든밸리를 몇 바퀴씩 걸어도 채력이 남는 거예요!
저는 지금 입소 7일째 공복혈당 130 이하, 식후 2시간 혈당 170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며
이든밸리에 새로 입소하시는 분들은 제가 환우가 아니라 자원봉사자인 줄 아실 정도로 체력이 회복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.
”네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무엇으로 보답할꼬
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
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갚으리로다! 아멘!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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